잡다한 이야기/중국에서의 운전

간선도로 합류도로 불법 갓길 운전

YKAhn 2025. 2. 1. 15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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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중국에서 운전하면 갓길로 운전하는 차량을 정말 쉽게 볼 수 있다. 특히 길이 조금만 막히면 바로 갓길로 운행을 하는 차량을 발견할 수 있는데, 공업도시인 동관에서는 트럭들이 많고 차량이 급격히 늘어나다보니 교통체증은 거의 일상이 되어 있기는 하다. 그러다보니 불법유턴, 새치기, 불법추월, 불법 갓길 운전들을 더욱 쉽게 볼 수 있다.

 관장루(莞樟路)라는 동관의 동청(东城, 동성)지역과 장무토우젼(樟木头镇, 장목두진)을 이어주는 도로인데, 이 도로가 료뷰젼(寮步镇, 료부진)을 통과할 때 동부콰이수(东部快速, 동부쾌속)라는 간선도로와의 인터체인지가 있다. 이 관장루가 동부콰이수 위를 통과하는 방식이며 대형트럭이 이곳을 지날 때 늘 속도가 약간 쳐진다. 그러다보니 이곳에서 간속도로로 달리는 차량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.

 

 오른쪽 차선 옆에 공간이 많기는 하지만, 정식 차선이 아니고 비상용 공간이다. 그나마 이 흰색차량은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이 간선도로로 새치기하는 차량들을 보통 훨씬 빠르고 위험하게 운전한다.

 저렇게 운전하면 도대체 얼마나 빨리 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늘 든다. 대략 몇초에서 몇분정도 더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저렇게 위험하게 운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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